갓길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남편은 제사에 불참
30일 0시 24분께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 38번 국도 평택방면에서 박모씨가 운전하던 레이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9.5t 트럭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레이 승용차에서 불이 나 박씨와 박씨의 한살배기 아들 신군과 어머니 김모씨, 12·8살 난 외조카 2명 등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박씨는 전날 밤 아버지 제사를 치른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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