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할인전 열어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2.03 08:25  수정 2014.12.03 08:31

세일 마지막 3일간 방한용품 할인 행사 선봬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세일 마지막 3일간 프리미엄 패딩, 패딩부츠 등 방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선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등 4개 점포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매장에서 프리미엄 패딩 및 해외 모피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노비스, 파라점퍼스, 맥케이지 등 프리미엄 패딩 4개 브랜드가 참여해 모든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줄리아나테조, 사바티에 등 2개 해외 모피브랜드도 10~3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같은 기간 프리미엄 패딩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몽클레르, 캐나다구스를 포함해 총 9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패딩 및 해외 모피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무스너클과 파라점퍼스는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로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로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캐나다구스, 파라점퍼스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으로 로고티셔츠, 가먼트백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두노'는 5일부터 11일까지 본점에서 헤비다운점퍼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량패딩 또는 아동용 패딩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과 상관없이 전 구매고객에게는 머플러를 증정하고 특히 선착순 10명에게는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장갑 1+1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앤클라인, 엘르, 아가타 등 총 15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갑을 한 쌍 더 증정할 예정이다. 대표 품목은 '아가타'와 'CK' 장갑이 두 쌍에 각각 3만원, 3만8000원이다.

본점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슈즈브랜드 락피쉬와 연계해 '락피쉬 패밀리세일'도 진행한다. 다양한 품목의 겨울 슈즈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일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모카신과 패딩부츠를 각각 2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유형선 해외패션팀장은 "12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고 세일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방한용품을 구매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브랜드별로 할인율 및 사은행사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행사 내용을 확인하고 구매하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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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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