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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하석진-한지혜, 티격태격 로맨스 '달달'


입력 2014.12.15 09:10 수정 2014.12.15 09:18        부수정 기자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한지혜와 하석진이 달달한 러브라인으로 극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전설의 마녀'_방송 캡처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한지혜와 하석진이 달달한 러브라인으로 극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16회에서는 우석(하석진)이 수인(문수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은 그런 우석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인이 주란(변정수)의 거짓 음모로 인해 장사에 어려움을 겪어 속상해했고, 이를 지켜보던 우석이 수인을 위로하며 수인에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수인이 "내가 특별해요?"라고 묻자 우석은 핑계를 대며 둘러댔고 순진하게 웃는 수인의 모습에서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수인의 푸드트럭에서 일을 도와주던 우석은 부부 같다는 손님의 말에 넉살 좋게 부부행세를 하며 수인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우석의 마음을 알 리 없는 수인은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물어 우석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우석은 도끼병이 있느냐고 큰소리쳤고, 수인은 창피해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전설의 마녀'는 시청률 24.1%(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4%)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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