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3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동성애자인 알리시아 카질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거리에서 데이트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앞서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와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호흡한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 후 각종 스캔들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