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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땠길래? 시청자 '실망'


입력 2014.12.22 12:04 수정 2014.12.22 12:08        부수정 기자
201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아쉬움을 샀다._'가요대전' 방송 캡처

201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아쉬움을 샀다.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가요대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사고는 보이그룹 위너가 '공허해'를 부르는 순간 발생했다. 마이크가 혼선되면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여가수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린 것.

또한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 카메라가 2초간 가수들을 촬영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날 가요대전은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시켜 주목받았지만, 방송 초반부터 사고를 내 흡집을 남겼다.

한편 이날 마지막 무대는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책임졌다. 서태지는 9집 '콰이어트 나이트' 수록곡 '크리스 말로윈'과 '숲속의 파이터'를 열창했다.

엑소와 소유X정기고는 앨범상과 음원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위너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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