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교통 마비로 시민들 불편 호소… 신호 장애 원인
동지인 12월 22일 아침부터 서울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신호 장애로 멈춰 섰다.
오전 7시 57분에 김포공항행 급행 열차가 여의도역을 앞둔 터널 안에서 멈춰섰고 15분 넘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9호선 모든 열차가 멈춰섰고 기관사는 열차가 현재 신호 장애로 모두 멈춰있으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권유했다.
9호선측은 관제시스템 장애로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9호선을 이용하다가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불만이 인터넷 상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리안 ‘@hyuna***’은 “신호 장애로 9호선 지연운행중. 엄청 지각하겠네”라는 글을 올렸으며 또 다른 트위터리안 ‘@Kabochade***’는 “9호선 신호장애 복구되었으나 정상운행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 합니다. 9호선 출근 하는 분들은 참고 하십시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