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몽골·일본 순으로 많아
국내 외국 유학생 10명 중 중국 국적 유학생이 6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유학생은 8만9566명이었으며 중국 유학생이 5만5726명으로 62.2%에 달했다.
중국 유학생 가운데 유학 비자가 3만9840명이고, 한국어연수 비자가 1만5883명 등이었다.
중국 유학생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대학에 분포해 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4887명), 몽골(3704명), 일본(2589명), 미국(1427명), 인도네시아(1150명), 파키스탄(1068명), 우즈베키스탄(1067명), 인도(1천039명), 프랑스(939명), 말레이시아(897명), 방글라데시(624명), 네팔(622명), 태국(463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한편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09년 8만985명, 2010년 8만7480명, 2011년 8만8468명, 2012년 8만4711명, 2014년 8만9566명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가 증가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