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금감원 선정 우수신상품 '최우수상' 영예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2.31 15:45  수정 2014.12.31 15:49

월 보험료를 연내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연내자유납' 독창성 인정

한화생명의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이 2014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의 연금보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대표이사 김연배, 차남규)은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4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해마다 우수 금융신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개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고객반응 등을 평가해 대고객 서비스 증진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상품을 선정한다. 금융권역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1개씩 시상한다.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월 보험료를 연내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연내자유납' 기능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9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하기도 했다.

연내자유납은 고객이 미래 소득 사이클을 고려해 연간 보험료를 설정하면, 가입 1년 후 연중 아무 때나 원하는 보험료를 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고객은 계획했던 연간 보험료만 연중에 납입하면, 실효 없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고 안정적인 노후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한화생명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은 연금보험의 불필요한 사망보장을 없앴다. 아울러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가입대상을 확대했다.

대신 장기간병보장 기능은 강화해 고령층의 연금재원 확보에 유리하도록 했다. 그 결과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은 지난 9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초회보험료 350억원을 돌파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수상을 기회 삼아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독창적인 상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의 최저가입 기준은 월 보험료 10만원이다. 가입연령은 만 30세~74세, 연금 개시연령은 만 45세~9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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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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