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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성주 폭탄 발언 "이경규 김구라 '화성인' 당시 지옥"


입력 2015.01.01 23:58 수정 2015.01.02 07:54        김명신 기자
ⓒ JTBC

김구라를 대신해 두 번째 일일 MC로 나선 김성주가 과거 '화성인' 당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김구라를 대신해 MC로 출연한 김성주는 2015년 주요 뉴스를 미리 점쳐보는 특집을 이야기 하던 중 "친한 사람들보단, 조금 불편하더라도 실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해야 대박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인 바이러스 할때 이경규-김구라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다"라며 "하지만 두 사람이 결국 내 캐릭터를 잘 살려주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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