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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女모델, 란제리 노출 동영상 직접 게재 "다 벗은 줄..."


입력 2015.01.02 13:47 수정 2015.01.02 22:34        김명신 기자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자신의 SNS에 파격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밀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짤막한 동영상 한 편을 게재, 란제리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속살을 드러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해 폭발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 현재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톱모델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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