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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고 130만원의 재산 피해, 촛불에서 옮겨 붙은 듯
1일 오후 10시 10분께 제주시 외동에 있는 사찰 대웅전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목조 불상과 제단 등 대웅전 내부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1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단에 켜 놓았던 촛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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