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여군특집1'이 인기리에 막을 내리자 '시즌2'의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진짜사나이-여군특집 2탄’의 멤버들은 ‘제2의 혜리’로 거듭날 수 있을까.
3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 2탄'에 배우 박하선 김지영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까지 6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캐스팅이 확정된 여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의 명단을 놓고 보면 예능 버라이어티 출연 경험이 거의 없는 멤버들이라 시청자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의 캐스팅의 상황은 시즌1과 사뭇 달랐다. ‘여군특집' 1편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자 프로그램의 위상이 달라진 것. 실제로 인기 걸그룹 멤버와 유명 여배우를 가리지 않고 제작진에게 출연 제의를 해오다 보니 제작진 측이 출연 섭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전언이다.
이는 ‘여군특집’ 1편 당시 혜리를 비롯해 멤버들이 단숨에 예능 스타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특히 혜리는 교관과 작별 인사를 나누던 중 선보인 필살기 애교로 예능은 물론 광고, 드라마를 넘나들며 급부상했다. 더불어 걸그룹 멤버임에도 폭풍 먹방을 선보인 혜리는 식품광고를 찍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렇다보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여자 연예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건 당연지사. 신인 이라면 단 숨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거니와 인기가 주춤했던 연예인이라면 노려볼만한 자리인 셈이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고 함께 생활관에서 동고동락하는 등 군대에 적응해가는 여자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군특집 1편에는 배우 김소연 홍은희 라미란, 가수 걸스데이 혜리,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가 출연해 남자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에는 실시간 검색에 오르내릴 만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이 19.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여군특집2편’에 합류하게 된 윤보미는 ‘제2의 혜리’로 꼽히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윤보미는 걸그룹 답지 않은 식성을 자랑하며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무한걸스’ ‘SNL코리아’ 등을 통해 다양한 예능 내공을 쌓은 만큼 거침없는 예능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이 멤버들이 ‘진짜사나이1편’의 명성을 이어가며 ‘제2의 혜리’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출연이 확정된 멤버 박하선 안영미 윤보미 김지영 엠버 강예원 6인은 오는 12일 입소, 3박 4일간 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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