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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남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자회사 3곳 임원직 해임


입력 2015.01.05 22:28 수정 2015.01.05 22:34        스팟뉴스팀

롯데 부회장·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롯데아이스 이사 등 물러나

롯데홀딩스는 5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장남인 신동주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자회사 세 곳의 임원직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열린 임시이사회 결의에 따라 롯데 부회장,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에서 해임됐으며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한다.

한편 교도통신은 롯데 홍보·선전부가 해임 이유와 관련 "이사회의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상세하게 말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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