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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양상국 "천이슬과 이별 후 극복 방법은..."


입력 2015.01.07 09:41 수정 2015.01.07 09:45        김유연 기자
‘예체능’ 양상국이 이별의 아픔을 테니스로 달랬다고 밝혔다._KBS 방송화면 캡처

‘예체능’ 양상국이 이별의 아픔을 테니스로 달랬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전국 대회에 출전한 ‘예체능’ 테니스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핑크 라켓을 가져오자 정형돈은 “이런 걸로 마음 달래냐”면서 천이슬과의 이별을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테니스 실력이 많이 늘었다”면서 최근 겪은 이별의 고통을 테니스로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성시경은 “장충동에 가면 염색한 애가 5시간 씩 테니스 친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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