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와 밀착 스킨십' 송지효 사진 해명…"설정컷"
송지효 측이 '월요커플' 개리와의 밀착 스킨십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송지효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런닝맨' 회식 자리에서 다양하게 찍은 사진 중 하나"라며 "송지효와 개리의 스킨십 사진은 '월요커플' 설정컷"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공식 SNS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팀의 회식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긴 가운데 '월요커플'인 송지효가 개리의 무릎에 앉은 채 서로의 목과 허리를 감싸는 밀착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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