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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3억 1천만원 재계약 ‘63.2% 인상’


입력 2015.01.08 17:42 수정 2015.01.08 17:47        김윤일 기자
황재균 재계약 완료.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황재균을 포함한 22명의 선수들과 2015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8일 황재균과 전년대비 63.2% 인상된 3억 1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박종윤은 전년대비 66.7% 인상된 2억원에, 김승회는 58.3% 인상된 1억 90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54명과 계약하며, 2015시즌 연봉 계약을 93.1% 완료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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