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우성 '절친' 이정재 이어 열애설…"사실무근"


입력 2015.01.09 08:14 수정 2015.01.09 08:23        김유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정우성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정우성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거친 내용”이라며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정우성이 30대 초반 미모의 재미동포 여성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정우성이 거주하는 서울 삼성동 빌라에서도 여자친구의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5월에도 30대 일반인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