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바비킴 기내난동-성추행 혐의 '충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1.09 09:17  수정 2015.01.09 14:04
ⓒ 오스카

가수 바비킴이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YTN 보도에 따르면 바비킴은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현지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술에 취해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서,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바비킴은 비행기 출발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여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까지 했다.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13분에 도착했으며 항공사 측의 신고로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고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으며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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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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