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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만취난동' 바비킴, MBC 'TV예술무대' 하차 "자숙"


입력 2015.01.09 17:28 수정 2015.01.09 17:33        부수정 기자
미국행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바비킴 MBC 'TV예술무대'에서 하차한다. ⓒ 오스카이엔티

미국행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바비킴 MBC 'TV예술무대'에서 하차한다.

MBC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바비킴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이어 "바비킴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왔다"며 "제작진은 바비킴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 탑승, 출발 5시간쯤 지나 술에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약 1시간 동안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소속사 오스카이엔티는 보도자료를 내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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