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빅뱅 탑 '카스 후레쉬' 모델 발탁

조소영 기자

입력 2015.01.13 15:42  수정 2015.01.13 15:50

"카스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판단"

오비맥주의 새로운 모델인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탑(TOP, 본명 최승현).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신규 모델로 가수 빅뱅의 멤버이자 영화배우인 탑(TOP, 본명 최승현)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탑은 실력파 가수, 노력파 영화배우로 성장하며 다방면에서 20대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젊음의 대표 아이콘이다. 오비맥주는 이 같은 이미지가 카스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판단에서 탑을 카스 후레쉬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탑을 기용한 새로운 광고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카스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2015년 맥주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항상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아이콘인 탑과 카스의 조합을 통해 젊음의 대표맥주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카스 후레쉬 캔에는 QR코드가 적용돼 탑을 모델로 한 카스의 음악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금까지 김수현, 이종석, 김우빈, 지창욱 등을 카스 모델로 발탁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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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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