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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MIT 교수가 상습적으로 은행 턴 이유는?


입력 2015.01.14 11:52 수정 2015.01.14 11:57        스팟뉴스팀

"예술적 영감 얻기 위해" 직접 촬영까지

미국 명문 대학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였던 남성이 상습적으로 은행을 털다 체포됐다.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화면캡처.

미국 명문 대학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였던 남성이 상습적으로 은행을 털다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 깁슨(61)은 지난해 마지막 날 뉴욕 맨해튼의 한 은행에서 약 100만원 상당의 현금을 강탈하는 등 시중 은행을 수차례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깁슨은 지난 9일 진행된 1차 재판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판사는 깁슨에 대해 절도죄를 적용하고 보석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한편 깁슨은 2011년까지 MIT에서 시각 예술과 영화 분야의 교수를 역임했으나, 실직한 이후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는 이유로 스스로 은행을 털거나 불법 약물을 복용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이를 촬영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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