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예쁘면 식사가 무료' 레스토랑 화제
허난성 성형외과위원회 평가…상위 5명 식사 무료 제공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위치한 한국식 레스토랑에서는 손님들의 외모를 평가해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레스토랑 내 설치된 기기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스캔해 평가단에 전송한다. 그러면 평가를 맡은 허난성 성형외과위원회는 이들의 얼굴을 상세하게 채점해 채점 결과를 공개한다.
이 이벤트는 30분 간격으로 진행됐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5명에게는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미남미녀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 이벤트는 기발하다는 평가와 함께 과도한 외모지상주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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