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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골라 턴 30대 상습 절도범 검거


입력 2015.01.15 14:55 수정 2015.01.15 15:00        스팟뉴스팀

8곳 200만원 상당 금품 절도 “휴대전화 요금 납부 못해”

상습적으로 재래시장을 털던 30대 절도범이 검거됐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재래시장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한모 씨에게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12월 6일 오전 9시 4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재래시장 상가에서 공구를 이용해 출입문을 뜯고 침입해 휴대전화와 은행 통장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한 씨는 이날부터 2주에 걸쳐 이 지역 시장 상가 8곳에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경찰 조사에서 한 씨는 “휴대전화 요금을 납부하지 못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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