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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삼시세끼' 하차…첫 방송 23일로 연기


입력 2015.01.16 09:31 수정 2015.01.16 09:35        김유연 기자
역외탈세 의혹에 휩싸인 한류스타 장근석이 촬영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했다. ⓒCJ E&M

역외탈세 의혹에 휩싸인 한류스타 장근석이 촬영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했다. 16일 예정돼 있던 첫 방송 날짜도 장근석의 촬영분 재편집으로 인해 23일로 한 주 연기됐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16일 “장근석 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장근석 씨 측과 합의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 씨의 세금 신고 누락 관련 보도에 대해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내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며 “다만 해명 이후에도 후속 보도가 나오고 많은 시청자가 장 씨 출연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장근석의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나영석 PD의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은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을 캐스팅해 전남 만재도에서 촬영 중이었다.

제작진은 촬영분에서 장근석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남은 촬영은 차승원과 유해진을 주축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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