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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토토가 “베이비복스 섭외 오면 완전체 출연”


입력 2015.01.16 12:32 수정 2015.01.16 12:07        스팟뉴스팀
간미연 (방송 캡처)

“불러만 주면 완전체로 나가야죠.”

간미연이 최근 화제가 된 MBC ‘무한도전-토토가’와 관련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간미연은 16일 공개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토토가’에 출연하지 않은 것과 관련 “전화가 안 왔다”고 솔직히 밝혔다. 하지만 “섭외가 왔으면 했을 것”이라며 “시즌 2가 진행된다면 꼭 저희를 불러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간미연은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간미연은 16일 공개된 화보에서 단정하고 도회적인 모습부터 복고풍의 시크함까지 다양한 모습을 유감없이 펼쳐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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