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미성년자인데 흡연? “금연초 사용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20 17:59  수정 2015.01.20 18:04
여진구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내 심장을 쏴라’ 기자간담회에서 흡연 연기를 펼친 것과 관련해 해명했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

여진구는 “흡연 장면은 금연초를 사용했다. 문제 될 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명 역은 흡연을 해온 상태니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 자연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영화를 보니까 감독님이 마음에 안 드셨는지 짧게 나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당장은 흡연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여진구는 “내년에 연습을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신병원에서 만난 동갑내기 수명과 승민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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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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