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3월까지 접수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1.21 23:19  수정 2015.01.21 23:24

지난 2011년부터 진행…4년간 29만명 응모, 77억원 돌려받아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카드 이용액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빠지는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등 5개 항목에서 최대 45만원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더 받는 프로젝트 2015 시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말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lottecard.co.kr)와 전용 ARS(1577-5208)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1년간 롯데카드를 꾸준히 이용하기만 하면 내년 2월 혜택을 받는다.

응모고객은 2015년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율이 차등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연간 롯데카드를 △1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5개 항목(통신료,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 병원비) 이용금액의 1% △3000만원 이상 2% △5000만원 이상 3%를 롯데포인트로 돌려준다. 다만 5개 항목 이용금액과 오토·스마트 캐시백 이용금액은 포인트 적립 기준이 되는 실적에서 빠진다.

5개 혜택항목 각각 최대 300만원씩 총 1500만원까지 혜택 대상 금액으로 산정된다. 해당 환급 금액은 최대 45만원까지 롯데포인트로 오는 2016년 2월 말 고객에게 돌려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더 받는 프로젝트는 연말정산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 생활밀착 업종을 추가하여 회원이 신청만 하면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롯데카드를 1년 동안 꾸준히 이용한 회원에게 연말정산이 알찬 보너스가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더 받는 프로젝트를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4년간 총 29만명이 이벤트에 응모했다. 약 76억8000만원을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로 돌려받았다. 특히 지난해 총 8만7000명이 넘는 회원이 응모했고, 1인당 평균 6만3000포인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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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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