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원 "국조 끝난 순간부터 국회는 세월호에 관심 떠나"
농해수위 위원 "선체 인양?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몰라"
지난해 11월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 가결 처리 된후 전명선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현대 보령호의 세월호 선체인양 검토를 위한 2단계 현장해양조사 3일 째인 25일 오전 영국 에이더스(ADUS)사 기술자가 멀티빔에코사운더(다중빔음향측심기)로 수집한 데이터 원본을 바탕으로 세월호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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