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람이 있다"며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에 대해 이석훈은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도 어려울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석훈은 또 "이제야 팬 여러분에게 알리게 돼 미안한 마음이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 항상 조심스러웠다. 이 사실을 언제 말씀드리면 좋을지 많이 고민하다가 고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앞으로 더 좋은 음악, 좋은 사람, SG워너비 멤버로 팬들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석훈이 속한 SG워너비는 지난 19일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