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석훈 예비신부, 미코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1.30 11:52  수정 2015.01.30 11:57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의 예비신부는 국립발레단 출신 최선아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젤리피쉬 엔터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의 예비신부는 국립발레단 출신 최선아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람이 있다"며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 최선아 씨에 대해 이석훈은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도 어려울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석훈과 최선아 씨는 20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해 당시 커플이 됐다. 최선아 씨는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이석훈은 "이제야 팬 여러분에게 알리게 돼 미안한 마음이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 항상 조심스러웠다. 이 사실을 언제 말씀드리면 좋을지 많이 고민하다가 고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앞으로 더 좋은 음악, 좋은 사람, SG워너비 멤버로 팬들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석훈이 속한 SG워너비는 지난 19일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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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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