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나이차 극복한 톱스타 커플, 불륜에 결혼까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02 11:38  수정 2015.02.02 11:42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오는 7일 극비리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한 해외 매체에 따르면 조니 뎁(51)은 약혼녀 엠버 허드(28)와 이번 주말 결혼한다.

조니 뎁이 소유한 바하마의 한 섬에서 최소한의 하객만 초청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것. 초대 명단에는 엠버 허드의 가족과 조니뎁이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된 하객들은 결혼 축제 기간 동안 고급 요트 등에 머무르게 되며 특히 엠버 허드는 초호화 스텔라 매카트니 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뎁과 허드 측 대변인은 외신들의 사실 확인 요청에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2011년 개봉한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1월 약혼했다.

특히 이들은 2012년 6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23살 차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불륜 의혹도 함께 불거졌다. 조니뎁은 당시 14년간 동거해왔던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한지 열흘 밖에 되지 않았던 상태였던 것.

이에 조니뎁이 바네사 파라디와 동거 중 엠버허드와 사랑에 빠진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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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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