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정연, 부모와 인연 끊은 사연 '울컥'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08 10:00  수정 2015.02.08 11:38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가족사를 공개했다./-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김정연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이혼남이고 사업에 실패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후 5년간 부모님과 인연을 끊고 살았다"며 "늦둥이를 낳았는데 부모님이 아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다.

김정연은 늦둥이 아들의 돌잔치를 앞두고 부모님을 찾아가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돌아선 부모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이후 김정연 아들의 돌잔치 때 부모님이 등장했고, 이에 김정연은 눈물을 쏟으며 부모님과 따뜻하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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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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