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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 탕웨이 해명, 산후조리원 왜 갔나 했더니...


입력 2015.02.10 07:13 수정 2015.02.10 07:24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중국배우 탕웨이가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전면 부인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입원일정 등을 문의했다. 탕웨이는 7월쯤 해당 조리원 입실을 원했다는 것. 정황상 임신 초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탕웨이는 중국 소후위러측에 "탕웨이가 서울 병원에서 진료를 본 건 사실이지만, 임신 때문이 아닌 척추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8월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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