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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의 짤' 신아영, 과거 글래머러스 몸매 회자


입력 2015.02.12 17:41 수정 2015.02.12 20:1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신아영(tvN '지니어스' 캡처).

방송인 신아영이 몸에 딱 붙는 빗살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 과거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아영은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4회에 출연해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아영의 과거 글래머러스 몸매를 떠올렸다.

신아영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 풍만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신아영은 최종 탈락자가 됐음에도 화려한 입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수요미식회' 4회는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이 주 메뉴인 마포구의 한 식당을 소개했다.

신아영은 “숭덩숭덩 크게 쓴 고기의 씹히는 느낌이 있다”며 “그러나 아쉬운 점은 양념이 달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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