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김고은, 섹시 카리스마 대결…‘차이나타운’ 4월 개봉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7 10:22  수정 2015.02.17 10:27
영화 '차이나타운' 티저 예고편 동영상 캡처.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이 영화 속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친다.

17일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김혜수와 김고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오는 4월 개봉한다. 당초 ‘코인로커걸’이란 가제로 알려졌지만, 보다 더 대중적인 제목으로 바꿨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대조적인 두 여배우의 매력대결이 눈길을 끈다.

차이나타운의 대모로 출연하는 김혜수는 헤어스타일과 분장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말투와 눈빛은 기존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그대로 이어가며 섹시한 매력도 여전하다.

김고은은 지하철역 보관함에 버려져 김혜수를 엄마라 부르며 자란 일영 역을 맡았다. 짧은 커트 머리의 김고은은 작고 아담한 체구지만 날렵한 몸놀림으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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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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