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에릭, "승부욕 때문에 95kg까지 찌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24 00:53  수정 2015.02.24 00:58
신화 에릭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그룹 신화의 에릭이 과거 승부욕 때문에 살을 찌운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승부욕 때문에 해본 것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에릭은 "살면서 몸무게 세 자리를 찍어보고 싶어 무작정 살을 찌우기 시작했다"며 입을 열었다.

에릭은 "내가 고등학교 때 먹는 걸로 짱 먹었다. 피자 한 판은 짜장면 먹듯이 먹고 햄버거도 3개씩 먹었다. 내기 할 때는 햄버거 9개까지 먹어봤고, 뷔페를 가도 11접시까지 먹었다"라며 놀라운 경력을 밝혔다.

이어 "몸무게 세 자리를 찍어보고 싶었다. 군 복무 중이었는데 '어디까지 찌나 보자'라고 생각했다. 무작정 많이 먹었다"라며 "95㎏까지 찌웠는데 허리디스크 때문에 무릎에 물이 차서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에릭은 "얼마 만에 찔 수 있고 얼마 만에 뺄 수 있는지 궁금했다. 95㎏까지 찌웠다가 70㎏이 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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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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