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충격, 아파트 10층서 투신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25 14:23  수정 2015.02.25 14:51
베이비카라 소진 ⓒ DSP미디어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카라의 신입멤버를 뽑기 위해 마련된‘카라 프로젝트’ 최종회에서는 영지가 카라 멤버로 확정, 소진은 아쉬움을 뒤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베이비카라 소진 자살? 설마", "베이비카라 소진 아니겠지", "베이비카라 소진 사실이 아니길" 등 의견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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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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