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혁권 폭로 "'무한도전' 베개싸움 후 혈뇨 봤다"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02 16:31  수정 2015.03.02 16:36
'컬투쇼' 박혁권이 “'무한도전' 촬영 후 혈뇨를 봤다”고 털어놨다. MBC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박혁권이 “'무한도전' 촬영 후 혈뇨를 봤다”고 털어놨다.

박현권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예능 출연은 또 안하느냐"는 질문에 "당분간은 마지막이다. 어색하고 낯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한도전'에서 베개싸움 하는 신이 있었는데 운동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날 열심히 해서 피오줌을 쌌다"며 "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갈색이 나오더라. 그 후로는 괜찮았다"고 밝혀 웃음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등장부터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박혁권이 외나무다리 베개싸움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돌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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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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