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다세대 주택을 돌며 수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상습절도 등)로 이모(49)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빈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30차례에 걸쳐 현금과 반지, 목걸이 등 3천5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씨는 복역 중 교도소 동료에게 드라이버와 노루발 못뽑이(빠루)를 이용해 현관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는 기술을 배운 뒤 출소한 지 불과 9일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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