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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정재형 "음악보다 킥복싱에 더 빠질 것 같아"


입력 2015.03.06 00:32 수정 2015.03.06 08:5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정재형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캡쳐)

가수 정재형이 음악보다 킥복싱에 빠지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송가연, 정재형, 이재훈, 김예원, 홍진영, 최화정, 김범수, 김동준, 뱀뱀이 흥이 넘치는 과외수업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송가연에게 킥복싱 과외를 받게 되었고, 그는 본격적으로 킥을 배우면서 킥복싱에 대한 재미를 가졌다.

킥을 배운 정재형은 "큰일났다. 킥복싱에 빠질 것 같다"며 "요즘 음악은 안 하고 운동만 하고 있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재형은 스승인 송가연과 스파링에서 로우킥 10번을 성공시키는 미션을 통과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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