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이태임 욕설 논란 패러디 "이 바닥 뜨고 싶냐"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08 11:13  수정 2015.03.08 11:21
배우 고원희가 이태임의 욕설논란을 패러디했다.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원희가 이태임의 욕설논란을 패러디했다.

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예절 남매’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한복을 입고 사극에 나오는 말투를 쓰며 예의바른 전학생으로 등장했고, 같은 반 고원희가 시비를 걸었다. 이때 안영미의 실수로 고원희가 물을 뒤집어 쓴 것.

이어 안영미는 "춥지 않냐"고 물었고, 고원희는 "춥냐고? 이 바닥에서 뜨고 싶냐. 고양이가 쥐생각하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폭언했다.

앞서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춥지 않으냐고 물은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그녀는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6은 지난달 심형래 편에서 클라라와 관련된 사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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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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