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 종결자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3.08 06:32  수정 2015.03.08 06:38
킴 카다시안 비키니.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의 대표 셀레브리티 킴 카다시안(35)이 화끈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태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KimsDataStash.com에 가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터질한 몸매는 흑발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는 유명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안정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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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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