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가 구치소 수감 중 아내로부터 이혼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YTN에 따르면 최근 조덕배의 아내 A씨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보도가 나가자 조덕배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조덕배는 지난해 9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놓고 대마 2g을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덕배는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를 제기, 항소심에서 징역 8월로 감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