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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첫 시범경기 1이닝 퍼펙트 ‘돌직구 144Km’


입력 2015.03.12 20:59 수정 2015.03.12 21:04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야쿠르트전 9회 3타자 범타 처리

첫 세이브 올리며 산뜻한 출발

ⓒ 연합뉴스

‘끝판대장’ 오승환(33·한신 타이거즈)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3타자를 가볍게 범타 처리하며 첫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첫 타자 아라키 다카히로를 중견수 플라이, 두 번째 타자 후지이 료타를 우익수 플라이로 가볍게 잡아냈다.

오승환은 이어 나온 이마나리 다카히로도 플라이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하며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감케 했다.

이날 오승환은 공 9개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44Km였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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