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누나, 밸리댄스로 식당 초토화…볼륨 몸매 ‘대박’

줄리안 누나. (JTBC 방송 캡처)

줄리안 누나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과 멤버들이 벨기에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여행 전 자신의 친누나 사진을 공개했는데,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대 이상이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마다 줄리안이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간 것.

도착하자 강렬한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밸리댄스를 추는 여인이 등장햇는데 바로 줄리안의 누나 마엘이었다.

멤버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마엘의 춤과 몸매에 집중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마엘은 전 세계 5명밖에 없는 밸리댄스 레벨 4 이상의 실력자로 밸리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