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전도연 예지원’ 유재석이 꼽은 서울예대 퀸카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16 11:56  수정 2015.03.16 12:02
유재석 예지원 서울예대 퀸카.(SBS 화면캡처)

유재석이 과거 서울예대 재학 시절, 남성들을 설레게 만든 퀸카들을 손꼽았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예지원과 김서형이 출연해 유재석, 하하, 김종국, 송지효, 개리, 지석진, 이광수 등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예지원은 이광수, 유재석과 짝을 이뤄 대구로 이동하던 도중,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유재석과 학창시절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유재석은 "예지원의 본명이 이유정"이라고 밝히자 "유정이라고 하면 왠지 창피하다. 그냥 부끄럽다. 내가 내성적이고 청순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24년 전 이유정일 때는 내성적이었다"라며 "학교에서 유정이랑 전도연이 외모 투톱이었다. 거기에 이상아 하수빈까지 예쁜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라고 과거사를 공개했다.

그러자 예지원도 "재석이는 이미 스타였다. 개그콘서트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은 "유정이가 말실수가 많아 말을 많이 안 했다"라며 강제로 청순 이미지를 갖게 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