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백혈병 환아 위해 '사랑나눔 헌혈' 진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3.20 14:52  수정 2015.03.20 14:58

지난해 이어 올해도 KB국민카드 임직원 130여명 참여

사진은 지난 19일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사랑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KB국민카드

올해도 KB국민카드 임직원이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팔을 걷었다.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이 기증한 130여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헌혈증은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혈액 재고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국민카드 임직원은 지난해 4월에도 헌혈 행사를 통해 15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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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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