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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무라야마담화 관련 "식민지지배·침략 정의는 곤란"


입력 2015.03.21 11:19 수정 2015.03.21 11:56        스팟뉴스팀

아베, 식민지지배 및 침략의 정의 대답 곤란 밝혀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출품된 이현세 화백의 '오리발 니뽄도'ⓒ2014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조직위
아베 내각은 20일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 1995년 무라야마담화와 관련해 "식민지지배 및 침략의 정의는 여러 가지 논의가 있어 대답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정부 답변서를 결정했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차세대당의 와다 마사무네(和田政宗) 참의원이 무라야마담화에 명시된 식민지지배와 침략의 정의를 묻는 질의서에 이 같은 답변서를 내놓았다.

다만 아베 내각은 역사인식과 관련해 무라야마담화 등을 포함해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 내각은 2013년 5월 "국제법상의 침략 정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확립된 정의가 있지는 않다"는 내용의 정부답변서를 결정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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