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가고 '복면가왕' 온다…4월 5일 첫 방송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3.24 13:15  수정 2015.03.24 13:21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 MBC

'복면가왕'이 MBC '일밤'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24일 MBC는 "정규편성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MC는 김성주가 나선다.

지난달 18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콘셉트다. 지난 설 연휴 기간 파일럿 방송 당시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0년간 무명이었던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의 가창력이 재조명됐고, 배우 김예원의 노래 실력과 가수 홍진영의 발라드 감성도 화제가 됐다.

MBC 관계자는 "방송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회성으로 끝나기엔 아쉬운 프로그램이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레전드 참가자들을 섭외하고 있고, 예능적 재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예능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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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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