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이혼설 언급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았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3.24 20:17  수정 2015.03.24 20:25

현주엽이 자신의 이혼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현주엽은 자신의 가족을 공개, 이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혼은 안했다. 애도 있다"며 "나도 그걸(이혼설) 몰랐는데 주위에서 선후배들이 '너 안 좋은 소식이 있던데'라고 묻더라. 잘 살고 있으니까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은퇴 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많은 분들이 나도 힘든 일을 겪었으니 이혼 당하지 않았을까 추측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주엽은 지난 2007년 6월 파티셰 박상원 씨와 결혼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